‘올림픽메달 1호’ 김성집 옹에 공로패
한국 스포츠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의 주인공인 김성집 옹(86·가운데)이 2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05 메달리스트의 밤’ 행사에서 장미란(22·원주시청·왼쪽), 이배영(26·경북개발공사) 등 후배 역도 메달리스트들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김 옹은 1948년 런던올림픽 남자역도 75kg급에서 한국 올림픽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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