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환경사랑 수상작 화보집
새 한 마리가 거미줄에 걸려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사냥에 성공한 왕거미는 느긋한 자세로 그물에 걸려든 먹잇감을 노려보고 있고요. 안타까운 마음에 새를 구해줬지만 왕거미에게는 못할 짓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도, 거미도 똑 같은 자연일 뿐인데….김재수(서울 중계2동)
누가 볼까 부끄러워 … 숲 속에는 이렇게 연인처럼 다정하게 어깨를 맞대고 사랑을 나누는 '연인 버섯'도 있답니다.화성=조하연(경기도 광명시 철산 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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