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대단합니다. 정말 멋진 그림이네요.”
=^*^=
나비와 꽃, 예쁘게 잘 그렸지만 얼핏 보기에는 '평범한' 그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대체 이 그림의 무엇이 그토록 대단하다고들 하는지 천천히 볼까요?
=^*^=
천천히 감상하세요^^* 뭔가가 특별할거에요
마지막 그림을 감상할 즈음엔 왜 이 그림을 두고 ‘신기한 그림’이라고 말하는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일단 한장씩 천천히 감상해주세요^^
16장의 그림을 하나로 합쳤더니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으로 완성됐습니다. 혹시 미리 예측한 분도 있으신지요?
Pledging My Love(사랑의 맹세) /Emmylou Har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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