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e Teal이라는 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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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 Teal이라는 오리입니다. 동물원의 새장에 가면 주로 우리나라에 오는 녀석들 위주로 관람하는 편인데.. 어린 새끼를 데리고 다니는 모습이 너무 익숙해서 한참을 지켜 봤습니다.
몸색깔이 이국적이지만 행동은 우리주변의 흰뺨이나 청둥과 거의 흡사해 보입니다.
물론 야외의 조그만 인조 연못에 있는 새인데 아마도 멀리 날지 못하게 조처를 해 놓았겠죠?
Cape Teal이라는 오리입니다
Cape Teal이라는 오리입니다. 동물원의 새장에 가면 주로 우리나라에 오는 녀석들 위주로 관람하는 편인데.. 어린 새끼를 데리고 다니는 모습이 너무 익숙해서 한참을 지켜 봤습니다.
몸색깔이 이국적이지만 행동은 우리주변의 흰뺨이나 청둥과 거의 흡사해 보입니다.
물론 야외의 조그만 인조 연못에 있는 새인데 아마도 멀리 날지 못하게 조처를 해 놓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