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구경하기/열대지방·온실

헬리코니아(붉은색,Heliconia)

사오정버섯 2007. 2. 4. 22:03

 

헬리코니아(Heliconia)

아메리카 열대와 태평양 서부에서 자라는 약 120종(種)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속 식물은 키가 큰 다년생초로 밝은 색의 잎처럼 생긴 포(苞)가 달리며 많은 꽃이 피고, 푸른색을 띠는 열매가 맺힌다. 줄기는 육질이거나 갈대처럼 생겼다. 바나나처럼 생긴 잎은 구릿빛 광택이 나기도 하며 중앙맥[中肋]이 상아색과 분홍색이다. 화려한 식물 중 하나인 헬리코니아 프시타코룸(H. psittacorum)은 녹색이 도는 노란색 꽃이 피는데 가장자리 근처에 검은 반점이 있으며, 붉은색의 포가 달린다.
 
파초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열대아메리카와 남태평양제도에 30~40종이 분포한다. 원산지는 페루, 하와이, 아르헨티나이며,영명은 Hanging Lobster Claws라고 부른다.

헬리코니아는 꽃이 바로서는 종류와 늘어지는 종류가 있으며, 꽃이 아름다워 절화로도 많이 재배한다. 번식은 분주와 실생으로 행하며 10도씨 이상에서 생육이 가능하므로 우리나라에서는 온실내에서 주로 재배한다

 

여미지식물원에서 사오정 - 사오정의 쉼터

여미지식물원에서-이것은 빨간종류중에 하나입니다

헬리코니아 종류중에 붉은색종류 입니다

 

 

헬리코니아

여미지 식물원에서 찍었답니다-사오정이~

설명이 없어서 사진으로 올렸읍니다 아래 사진글

 

 

 

 

 

 

 

 

 

 

 

 

 

 

 

 

 

헬리코니아 종류가 많은것중에 한 종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