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꽃 [Pseudostellaria heterophylla]
개별꽃 [Pseudostellaria heterophylla]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Pseudostellaria heterophylla
분류 석죽과
어린 줄기와 잎을 식용하며 한방에서 위장약으로 쓴다.
잎겨드랑이에서 꽃대가 나와 1개의 흰색 꽃이 달린다
종류가 많아요
개별꽃,참개별꽃,큰개별꽃도 있는것 같은데
편의상 개별꽃으로 올립니다
2018.04.09일 가지산 석남사,사오정의 쉼터
개별꽃 Pseudostellaria heterophylla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다른 이름 : 들별꽃, 태자삼, 나도개별꽃 개별꽃 / 다섯 개의 하얀 꽃잎의 끝이 요철형으로 움푹 들어가 있으며 꽃밥이 검붉어져서, 점을 찍어놓은 것처럼 보인다. 사각뿔 모양의 덩이뿌리는 살졌고 1∼2개씩 붙는다. 줄기는 1∼2개씩 나오고 흰 털이 난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10∼40mm, 나비 2∼4mm이다. 위쪽의 잎은 점차 작아지고 바소꼴이며, 아래쪽의 잎은 좁아져서 잎자루처럼 된다. 5월에 잎겨드랑이에서 꽃대가 나와 1개의 흰색 꽃이 달린다. 꽃받침은 5개이고 꽃잎도 5개로서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길이 6mm 정도이다. 수술은 10개이고 꽃밥은 노란색이며 암술대는 3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로서 둥근 달걀 모양이고 6∼7월에 익으며 3갈래로 갈라진다. 종자에는 작은 돌기가 빽빽이 난다. 어린 줄기와 잎을 식용하며 한방에서 위장약으로 쓴다.
학명 Pseudostellaria heterophylla
분류 석죽과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
서식장소 산지의 나무 밑
크기 높이 10∼15cm
들별꽃이라고도 한다. 산지의 나무 밑에서 자란다. 높이 10∼15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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